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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 월~ 금 AM 10 : 00~PM 7 : 00
· 토요일 AM 09 : 00~PM 4 : 00
· 야간진료(화/목) ~PM 9 : 00
· 점심시간 PM 1 : 00~PM 2 : 00
· 토요일은 점심시간없이 진료합니다
문의 · 02-754-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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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 월/목 AM 11:00 ~ PM 7:00
· 화/금 AM 11:00 ~ PM 8:00
· 수요일 PM 3:00 ~ PM 7:00
· 토요일 AM 11:00 ~ PM 4:00
· 둘째주 수요일 휴진
· 점심시간 : PM1:00~PM 2:00
문의 · 02-567-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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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 월~금 AM 9 : 30~PM 7 : 00
· 토요일 M 9 : 30~PM 3 : 30
· 토요일은 점심 시간 없이 진료 합니다
· 주일과 공휴일에는 쉽니다
문의 · 031-781-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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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 평일 AM 10 : 00~PM 6 : 30
· 화,목요일~PM 8 : 00 (야간진료)
· 토요일 AM 10 : 00~PM 2 :00
· 점심시간 : PM 1:00~PM 2:00
· 주일과 공휴일에는 쉽니다
문의 · 02-417-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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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 월수금 AM 10:00~PM 7:00
· 화목 AM 10:00~PM 8:00 (야간진료)
· 토요일 AM 10:00~PM 3:30
· 점심시간 : PM 1:00~PM 2:00
문의 · 02-352-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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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 월/화/수/금 AM 10 : 00~PM 8 : 00
· 목요일 PM 2 : 00~PM 7 :00
· 토요일 AM 10 : 00~PM 4 :00
· 점심시간 : PM 1:00~PM 2:00
· 주일과 공휴일에는 쉽니다
문의 · 02-900-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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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 평일 AM 10 : 00~PM 8 : 00
· 토요일 AM 10 : 00~PM 2 :00
(토요일은 점심시간없이진료합니다)
· 점심시간 : PM 1:00~PM 2:00
· 일요일 및 공휴일 휴진입니다.
문의 · 02-875-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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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 평일 AM 10 : 00~PM 8 : 00
· 토요일 AM 9 : 30~PM 4 :00
· 점심시간 : PM 1:00~PM 2:00
· 점심시간(토) : PM 1:00~PM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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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 : 오후 1:00 ~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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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 발에 만성적으로 가려운 물집이 생기는 질환으로 손바닥이나 손가락 양쪽면 발바닥에 깊숙히 보이는 물집이 생기는데 처음에는 1-2mm의 맑은 물집이 발생합니다. 
수포의 내용물이 초기에는 무색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탁해집니다.
양 손이나 양 발에 대칭적으로 발생하며 가끔 무리지어 생기기도 합니다
손톱주위에 오랫동안 병변이 있는 경우 손톱이 나오는데 영향을 주어 손톱에 굴곡이 생기는 등 이상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집이 생기기 전에 환자들은 가려움증이나 불편한 느낌을 먼저 받습니다.
한포진의 원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 외에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있다든지 접촉성 피부염이 자주 생기는 사람에게서 잘 발생합니다.치료는 먹는 약과 연고, 주사, 자외선 치료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사면발이증은 주로 음모에 기생하는 이를 말합니다. 이는 날개가 없는 작은 곤충으로 사람에서는 머리 이, 몸 이, 그리고 음부에 기생하는 이인 사면발이가 있습니다.
전염경로는 밀접한 집촉에 의하여 오는데 대부분이 성관계에 의해서 전파됩니다.
사면발이는 대개 음모에 기생하나 겨드랑이 털 또는 눈썹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사면발이는 암컷이 약 1.5mm 수컷이 약 1mm 크기이며 황색 또는 회색의 얼룩처럼 보입니다.
증상은 저녁이나 밤에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인데 자세히 살펴보면 이가 피부 표면부위의 털에 붙어 있고 이의 알인 서캐가 털 중간에 비스듬히 붙어 있습니다. 이의 성충은 몸체에 비하여 긴 발톱이 있는 다리가 특이점 입니다.

이의 배설물이 녹이 슨 것 같은 색깔로 피부와 음모에 점상으로 나타나고 재복에는 피가 변색되어 생긴 점들이 보입니다. 음모에 이가 보이면 몸의 다른 털이 있는 부위인 눈썹, 구렛나루, 겨드랑이 털, 머리털, 젖꼭지 주위의 털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어린이에게는 눈썹과 머리털에 이가 생길 수 있으며 주로 사면발이증이 있는 부모와 접촉에 의해서 올 수 있습니다. 치료는 연고나 로션을 사용하고 7-10일 간격으로 치료를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침구나 내의를 삶아서 빨거나 다림질을 하여야 합니다.

옴은 인체에 기생하는 옴진드기에 의해 생기는 기생충성 피부질환으로 야간에 심한 가려움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 일단 전염이 되면 2-4주의 잠복기를 거친다음 가렵기 시작합니다.

옴의 가려움증은 야간에 생기는 특징이 있어서 자다가 한밤중에 깨어나서 긁적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옴의 특징적인 피부병변은 손가락 사이, 손목의 안쪽, 겨드랑이, 유두 ,남자의 성기,배꼽 주위에 약간 융기된 회색 내지 암갈새의 구진이 생기는 것입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성기 및 음낭에서 가려움증을 동반한 작은 혹 같은 소양성 결절을 흔히볼 수있고 유아나 소아에서는 손바닥과 발바닥에 옴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간혹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병변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심하게 긁고 자극을 주어서 습진 및 피부가 거칠어지고 두꺼워지는 태선화 현상, 그리고 2차 세균감염에 의한 농가진, 절종 등이 동반됩니다.

그리고 초기에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창받지 않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함부로 쓰면 옴의 증상은 일시적으로 완화되지만 옴진드기의 수가 증가하여 주위에 계속 옴진드기를 전파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거나 심한 영양장애 또는 면역학적 결핍이 있는 환자에게서 볼 수 있는 소양증이 경미한 노르웨이 옴은 전형적인 옴의 피부병변과는 달리 피부 전신에 두꺼운 비듬같은 것이 피부에 덮히는 과각화 현상을 손과 발에 보이며, 수천 마리의 옴이 기생하므로 신속하게 진단하여 치료 받아야 합니다.

옴의 치료는 전염성을 염두에 두어, 환자의 가족이나 밀접한 피부 접촉이 있었던 사람도 함께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먼저 연고를 통해 옴 진드기를 없애는데 옴진드기가 다 죽은 후에라도 가려움증이 남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옴치료가 다 되지 않은 줄 알고 연고를 계속 발라 오히려 과량 연고의 사용으로 피부병이 생길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옴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재발방지 역시 중요합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의복 및 침구를 삶아서 빨거나 2-3일간 일광 소독해야 하며 소파나 양탄자, 방석도 소독하는게 옴진드기를 퇴치에 좋은 벙법입니다.

여름철에는 숲에 놀러 가는 일도 많고 그렇지 않더라도 벌레들이 많아서 물리는 일이 많습니다
곤충 교상이란 벌레가 사람을 물 때 벌레의 타액 속에 포함된 독소가 피부에 들어가서 일어나는 것으로 모기, 벼룩, 빈대, 이, 개미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 
벌레에 물렸을 때 피부반응은 사람마다 다른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사람도 있고 발진이 매우 심해 고생하는 사람도 있다. 서로 다른 벌레에 의해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임상 증상만 가지고는 원인되는 벌레가 무엇인지 알아내기 어렵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붉은 색의 반점이나 동그랗게 튀어나오는 것으로 가려움증을 호소합니다.
벌레에 물려 심한 경우에는 물집이 발생하기도 하고, 그 외에 두드러기, 궤양, 출혈성 질환이 생기기도 합니다.

가끔 벌레에 물린 후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긁어서 이차적 합병증이 더 심하게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벌레에 물린 경우는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가려움증을 없애는 약을 바르고 냉찜질을 해주면 좋으며 먹는 약을 쓰기도 합니다.
여러 군데 물렸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벌레 물린 것이라고 지나치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치료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봄가을에 자주 나타나는 피부질환으로 15세 내지 40세의 여성에 가장 흔합니다. 이 질환의 이름을 이야기 하면 무척 생소하게 생각 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는 이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장미색 비강진의 특이한 점은 온 몸에 발진이 생기기 전에 비교적 큰 한 개의 반점이 먼저 생기는데 이것은 하얗게 비늘 같은 것으로 덥힌 분홍색의 약간 튀어 나오거나 납작한 원형 혹은 타원형입니다. 7일-14일 지나면 처음 발진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갑자기 주로 몸통에 붉은 색의 발진이 대칭적으로 발생하는데 처음 발진 하나만 있을 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환자들이 보통 이때 놀라서 병원을 찾게 됩니다.

약 75%의 환자들이 가려움증을 호소하고 몸통에 주로 분포하지만 허벅지, 목, 사타구니, 겨드랑이등에 생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장미색 비강진의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치료는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바르는 약을 사용하면 기간을 더욱 단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누의 과다한 사용과 울제품의 옷을 입는 것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드러기는 너무나 흔하고 또 대부분이 걸려 본 경험이 있는 피부병이기 때문에 그냥 사소한 일로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한번 나왔다가 슬그머니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 피부질환 가운데 두드러기처럼 귀찮고 끈질기고 심한 병도 드물 것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한번 복숭아를 먹었다든지, 고등어를 먹었다든지 해서 생긴 두드러기는 그 후에 이 원인을 알아차리고 복숭아나 고등어를 일체 입에 대지도 않았는데도 1년이나 2년 후까지도 느닷없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그까짓 두드러기쯤이야 하는 사람들도 온몸이 새빨갛게 부어 오르고 얼굴이 퉁퉁 부어 올라 사람을 몰라 볼 정도가 되고 숨이 막혀 호흡이 곤란하게 될 정도가 되면 아연실색하여 허둥지둥 당황하게 됩니다. 실제로 심한 두드러기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피부병입니다. 특히 얼굴이 심하게 나타나고 입술이 부어 오르는 두드러기는 기도를 봉쇄하여 질식사를 초래할 수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두드러기하면 흔히들 알레르기를 연상 고등어, 꽁치, 딸기, 복숭아 등 알레르기를 잘 일으킬 듯한 생선이나 과일 등 음식물을 연상하고, 항간에서는 두드러기가 나면 닭고기나 돼지고기, 쇠고기 같은 육류를 금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경우로 두드러기가 나는 경우는 비율이 낮습니다. 또한 두드러기는 모두 알레르기 반응으로만 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야말로 모든 물질이 모두 두드러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집안의 먼지가루, 꽃가루, 음식물, 약물, 기생충, 진드기, 추위, 더위, 햇빛, 내부질환, 동물의 털, 비듬, 신경 많이 쓰는 것, 심지어는 예쁘다고 살짝 두드려 주는 것도 두드러기의 원인이 됩니다. 요즈음에는 방부제가 포함된가공식품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생활이 점점 편해지고 문명이 발달할수록 그에 대한 역작용도 늘어나는 듯 합니다. 
흔한 원인으로는 중독성 두드러기가 있습니다. 살짝 부패한 음식이나 또 장내에서 부패된 음식물이 중독성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수일 내에 쉽사리 치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으로 오는 두드러기는 우리들이 흔히 먹고 접촉하고 사용하는 물질로 인해 일어나기 때문에 그 원인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발생하면 장기적으로 나타나게 되고 또 2개월 이상된 오래 된 만성 두드러기일수록 그 원인을 찾아내기가 어렵습니다.

어른들은 그래도 두드러기의 증상을 곧잘 참아내고 견뎌낼 수 있지만 귀여운 꼬마들이 피부가 새빨갛게 부풀어올라 퉁퉁 부어 있다면 애처로와 그냥 보고 견디지는 못합니다. 치료를 한다고 두드러기에 흔히 사용하는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보지만 치료가 되지 않고 악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때는 심한 세균독성의 증상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두드러기에 치료하는 부신피질호르몬제만을 투여하면 더 악화되어 매우 위험한 결과가 올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의 경우도 결과는 마찬가지 입니다. 그보다는 간단한 혈액검사를 해서 세균감염여부를 확인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여 세균독성을 없애주면 1-2주 내로 깨끗하게 완쾌될 수 있습니다. 경미하게 시작된 두드러기일지라도 얕보지 말고, 처음부터 정확한 검사와 진단으로 방향을 잡아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주 흔한 두드러기일지라도 특히 어린이들에게 나타났을 때는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아 나중에 좀 더 괴로운 일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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